최광일은 1971년 생이며 배우 최민식의 동생이다 최민식과는 8살의 나이차가 나서 편한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 1990년에 연극 극단 성좌에 입단한 최광일은 당시 무명배우였던 최민식으로 부터 연극배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핀잔을 들었다고 한다 최광일은 어릴 때 태권도를 했으나 몸을 다쳐 그만두었고 연극 실비명에서 송영창의 연기를 보고 연극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최광일은 최근 OCN의 경이로운 소문에서 중진시 시장역을 맡아서 열연을 했다 . .

방송하다가 이거 보고 자기 다리 가짜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진짜인 그의 다리,,, 물론 얼굴도 존잘임 실물 느낌 나는 사진들

로쿄 소시적 모습도 보이고 좋아했던 배우인데 생각보다 많이 뜨지는 못한 것 같다 요즘 유튜브로 뜨고 있는데 신고로 수익창출 불가 계정이 되어 안타깝다 독거노총각이랑 콜라보도 했으며 일본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에도 출연했었다

오뚜기 회장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님의 유튜브에서 농심 손녀딸을 직접 초대해 타사라면 끓여먹기 영상을 찍음

2005년 당시 29살이던 엄인숙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남편과 가족을 살인하거나 실명시키고 방화까지 하였다 사건 당시에는 그다지 이슈가 되지 않았으나 2007년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이후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유발했다 엄인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보험 설계사로 일했는데 2명의 남편을 모두 약을 타 먹여 사망하게 했으며 어머니와 오빠를 실명하게 했고 방화를 했다 사망과 실명, 방화가 보험금이 크다고 한다 특히 두 눈 실명은 사망과 동급의 보험금이 나온다 1976년생인 엄인숙은 빼어난 미모와 나긋하고 상냥한 말투로 주위에서는 아무도 그의 범행을 짐작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