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폭행 욕설 논란에 휩싸인 최영수(35)와 박동근(37) 가 이슈가 되고 있다 MC 채연(15) 이 최영수의 옷깃을 살짝 스치자 최영수가 채연을 폭행했다는 영상이다. 또 박동근의 욕설도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 박동근은 채연에게 "리스테린 소 / 독한 년" 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리스테린 소독이라는 것이 유흥업계에 쓰이는 은어라서 더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영수, 박동근은 어린이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에 10년동안 출연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 MC 는 그동안 계속 교체되었다고 하는데 최영수, 박동근은 어린 MC 들을 상대로 비슷한 언행을 계속 했다고 한다. EBS 는 인기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의 방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고 한다. 2016년 에이프릴의 멤버였던 진솔이 나오는 영상이다. 당시 진솔의..

*기초등학교=경기초등학교 tmi 경기초등학교 출신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부진 아들도 경기초 다녔다는 말이 있음)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효성 사장 정유희(고 정주영 명예회장 손녀) 등등 있음

> 3dof 트래킹, 헤드 트래킹 유저의 고개가 향하는 방향을 추적하는 기술 자이로센서만 있으면 되기에 대부분 되는 기능 > 6dof 트래킹, 룸 트래킹 유저의 머리 및 컨트롤러를 3차원 공간에서 추적하는 기술 외부나 내부에 추가 센서가 필요, 이 기능이 없으면 유사 VR > 모션 컨트롤러 양손에 들고 있는 컨트롤러 > 풀 트래킹 풀 바디 트래킹의 약자이다. 머리, 손 이외에 허리, 다리 등도 추적하는 기술이다. 현재로서는 VR챗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IPD ( 양안 간격 ) VR 기기도 안경과 비슷하게 두 눈사이의 거리가 중요하다. IPD 조절은 기계식과 소프트웨어식 2가지 방식이다. 오큘러스 제품은 대체로 60~65 의 IPD 이다. 70이상의 IPD 이면 기계식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 인사..

오큘러스 퀘스트는 2019년 5월에 출시되었으며 룸 스케일 트래킹이 가능한 6자유도를 지원하면서 무선 올인원 VR 헤드셋이다. 외부 센서없이 내장 센서만 사용함으로 공간제약도 없어졌다. 한국은 정식 출가국가가 아니라 AS 도 받을 수 없고 현재 이용가능한 콘텐츠도 유튜브, 넷플릭스 등 33개이다. 비트세이버, 로보리콜, VR챗 등은 이용불가능하다. 오큘러스 퀘스트는 한 눈당 1440*1600 으로 오큘러스 고보다는 선명하다. 하지만 오큘러스 퀘스트는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하는 스냅드래곤 835칩을 사용한다. 가벼운 게임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하이엔트급 콘텐츠를 고품질로 즐기기는 힘들다. 전면에 내장된 4개의 센서로 트래킹은 우수한 편이며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공간설정이 간단하다는 것도 오큘러스 퀘스트..

키가 184인 장신 보디빌더이다. 벤치프레스는 180KG 으로 10회 한다고 하며 덤벨로우도 90KG 으로 15회 반복한다고 한다. 장신 보디빌더로는 소기종 외에도 장병호, 한슬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