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보니하니, 최영수 박동근
2019. 12. 13. 00:13ㆍ카테고리 없음
최근에 폭행 욕설 논란에 휩싸인 최영수(35)와 박동근(37) 가 이슈가 되고 있다
MC 채연(15) 이 최영수의 옷깃을 살짝 스치자 최영수가 채연을 폭행했다는 영상이다.
또 박동근의 욕설도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
박동근은 채연에게 "리스테린 소 / 독한 년" 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리스테린 소독이라는 것이 유흥업계에 쓰이는 은어라서 더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영수, 박동근은 어린이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에 10년동안 출연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 MC 는 그동안 계속 교체되었다고 하는데
최영수, 박동근은 어린 MC 들을 상대로 비슷한 언행을 계속 했다고 한다.
EBS 는 인기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의 방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고 한다.
2016년 에이프릴의 멤버였던 진솔이 나오는 영상이다.
당시 진솔의 나이는 15세였다고 한다.
가수 안형섭을 세게 치는 장면도 지금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