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해킹당한 배우 주진모
2020. 1. 11. 02:15ㆍ카테고리 없음
배우 주진모는 1974년 생으로 본명은 박진태이다.
고향은 서울이며 부인은 가정의학과 의사인 민혜연 이다.
결혼은 2019년에 하였다.
고양종합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인천대학교 체육학부를 중퇴했다.
주진모의 키는 180cm 이다.
주진모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남배우인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미남형이라 남성팬도 많다.
장동건과 매우 친한 사이라고 한다.
주진모는 원래 군대 제대후 출판사 영업을 하다 그만두고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아르바이트로 모델일을 하다가
자양강장제 CF 모델로 뽑히게 된다.
이것을 계기로 1999년 25살 때 영화 "댄스댄스" 의 주연으로 데뷔하였다.
동성애 연기를 2번이나 했으며
영화 "해피엔드" 에서는 전도연과 베드씬도 파격적이었다.
주진모의 핸드폰이 최근에 해킹당했는데
갤럭시 S 이며 해커들은 핸드폰을 복제하는 방식으로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주진모 의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