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5. 02:54ㆍ카테고리 없음
2013년, JYP에선 한창 데뷔를 앞두고 있었던 "식스믹스"라는 팀이 있었습니다.
이 그룹의 멤버는
세실리아
레나 (선미 보름달 랩퍼, 리더)
나머진 얼굴 아실듯한..
나연/정연/지효/민영(ㅠㅠ)
이렇게 6명이 식스믹스라는 이름으로 데뷔확정이였던 상황에서
세실리아라는 멤버가 갑자기 회사를 나가게됩니다 (사생활 때문에 쫓겨났다는 말이 있음)
데뷔를 앞두던 상황에서 세실리아의 탈퇴로 한번 엎어졌죠.
그 후, 비쥬얼멤버였던 세실리아 자리에 일본팀이였던 사나가 합류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나/레나/나연/정연/지효/민영
이렇게 6명이 2번째로 데뷔를 확정지으며 2014년 4~5월데뷔를 앞두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세월호 사건이 터지면서, 데뷔가 또 다시 엎어지고 무기한으로 연기됩니다.
그 상황에서 리더였던 레나가 못참고 팀을 나가버립니다. (이번에 미스코리아 나왔다고 함.)
선미 보름달에 랩피쳐링을 세울정도로 밀어주던 주축멤버이자, 리더가 나감으로써 팀의 균형이 완전 무너져버렸죠.
두번씩이나 데뷔가 엎어지면서 JYP 아예 식스믹스 데뷔를 백지화하고
방송오디션으로 새걸그룹을 뽑겠다고 선언합니다.
그게바로 "식스틴"
식스틴은 JYP에 있던 3개의 팀 (식스믹스, 일본팀, 키즈팀)에서 합친 말그대로 JYP 연습생 대방출이였죠.
이 오디션을 통해 총 9명의 멤버를 뽑았습니다. 뽑힌 멤버는
식스믹스 : 나연, 정연, 지효
일본팀 : 사나, 미나, 모모
키즈팀 : 채영, 다현, 쯔위
우연치않게 딱 3팀에서 3명씩 나왔습니다.
3팀을 전부 백지화시키고 트와이스 하나로 통합했으니..
JYP가 얼마나 사활을건지 아시겠죠?
이 팀은 무조건 띄운다는 생각으로 만든겁니다.
그래서 나온게 지금의 트와이스
실제로 여태껏 JYP가 해오던 것과 다르게
팬덤쪽을 상당히 공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게 잘 먹히는중인듯)
예전엔 굴러오는 팬덤도 걷어차던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잘하더군요.
트와이스가 JYP 걸그룹 최초로 팬덤형 걸그룹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355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