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후임 뉴스룸 앵커 서복현 기자
2019. 12. 25. 12:47ㆍ카테고리 없음

서복현 기자는 1983년 출생이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손석희 앵커가 하자한 뉴스룸은 앞으로 주중은 서복현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주말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 진행한다.
정치부회의는 앞으로 박성태 기자가 진행한다.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 현장 취재로 유명해진 기자이다.
서복현 기자는 모든 방송사가 철수한 후에도
3개월정도 더 팽목항에 남아서 취재를 했으며
이것때문에 한국기자협회에서 상을 타기도 했다.
서복현 기자는 최순실 게이트 당시
최순실의 태블릿PC 를 취재한 기자이기도 하다.
그는 그 공로는 국제 엠네스티 특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