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힌 검소한 이재용 회장
2019. 12. 19. 23:47ㆍ카테고리 없음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이 지인과 조촐하게 파티 구성해서 부산행 했습니다.
그 와중에 아크테릭스의 빨간색 '파이어비 AR 파카' 빨간패팅을 입은 사진이 찍혔는데
사람들 반응이 대기업 총수 치고 생각보다 검소하다는 반응입니다.
145만원인데 할인해서 137만원이라고 합니다.
이재용 회장은 오늘 수서역에서 SRT 타고 부산 갔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회장인 이재용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것도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