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바람 이박사의 현재 생활

신바람 이박사는 1954년 생이며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이다.

그의 본명은 이용석이다.

어린 시절 경기민요를 배운 적이 있으며

그는 다른 트로트 가수와는 다르게 테크노가 결합된 트로트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1996년 일본에도 진출하여 큰 히트를 쳤다.

그는 공백기 동안 그동안의 수익 100억 정도를 사기로 날렸다고 한다.

2019년 최근의 방송에 따르면 그는 라이브 까페를 돌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상가 건물 사무실 개조한 집에서 월세로 사신다네요.
큰 사고로 활동을 쉬었고 이혼,사업실패 등으로 
100억 가까운 재산을 잃으셨다고..
요즘은 라이브 카페들 돌아다니면서 공연하고
생활하신다고.

 

'음악은 음학이 아니다'를 몸소 실천하신 분이라고 생각함.
분명 이박사의 노래는 많은 대중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었고 이거면 뮤지션의 소임을 충분히 다한거임
눈치 보고, 체통 지키는 조선이라서 인정받지 못했던거지 일본에선 도쿄 무도관 단독 공연까지 한 가수임

(조용필 이박사 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