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송해 나이는 92세
2019. 12. 13. 14:54ㆍ카테고리 없음
KBS1 의 전국노래자랑의 MC 인 송해는 1927년 생으로 현재 92세이다.
태어난 곳은 황해도 재령군이다.
625때 월남한 그는 통신병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송해는 9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인데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했는데 그때 나이는 28세였다고 한다.
그후 KBS 개그맨으로 활동을 했으며
60년 넘게 방송활동을 하는 동안 송해는
18건의 앨범과 4건의 방송 프로그램, 14건의 영화, 33건의 공연을 했다고 한다.
송해는 50대가 되어서 1988년에 전국노래자랑의 MC 가 되면서 떴다고 한다.
50대 이전의 송해는 무명이었는데 한 젊은 PD 의 제안으로 전국노래자랑의 MC 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021년이 되면 허참의 26년 기록을 깨고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 기록을 세운다고 한다.
송해의 전국노래자랑 출연료는 현재 1회당 300만원으로 월 1,200만원 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