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보디빌더들의 약물복용

2019. 11. 27. 16:24카테고리 없음

흔히 말하는 약은 스테로이드 성장 호르몬 인슐린 등이 있습니다

그리로 약을 하는 기간을 사이클이라고 해서 몇 사이클을 돌고 휴지기를 갖느냐도 대단히 중요한데 약을 하기 시작하면 대부분 끊질 못하는 이유가 슈퍼맨이 되었다가 일반인이 되는걸 체감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헬스보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근손실인데..

약으러 근육을 키워놨으니 그만큼 무게도 못치로 횟수도 못치는데 그 근육을 유지하긴 힘들죠 그러니 약을 못 끊습니다

그러다보니 약이 점점 내성이 생기고 위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거기다기 저정도 레벨의 보디빌더들은 대부분 하나만 쓰는게 아니라 복합적으로 이것저것 많이 씁니다 그 제조 비법은 빌더들 개인만의 스택으로 표기됩니다

황철순 최근 사진은 성장호르몬을 과다하게 투여하여 내장비만이 일어났다고 논란이 되는 상황이지요

약쟁이들이 순순히 나 약쟁이야 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네추럴이라로 주장을 많이 합니다 애매하게 약을 써서 네추럴처럼 행세하는 인간들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의 문제점은

좋은 몸 멋진 몸 강한 몸을 원하는 다른 사람들릐 욕망을 자극시키고 그 욕망에서 돈을 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사기를 치는거죠

나는 네추럴이고 나를 따라하면 니들도 이렇게 될 수 있어라고 속이는거죠

심지어는 자기 밑에 있는 제자들에게 몰래 약을 투여하기도 합니다(경구투여.. 약물위주로)

일반인들은 절대 단기간에 좋은 몸을 못만듭니다 그렇게 운동을 할수가 없어요 정상적인 인간의 몸은 특히 초보들은..

일빈적인 정상인의 멈은 어느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하려면 그 근육비대를 위해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근유이 다쳤기 때문에 회복기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약쟁이들은 그딴거 없어요 더 강해지고 지구력도 높아지며 심지어 근 회복속도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연히 어마어마하게 운동할 수 있어요

근육성장은 무게를 얼마나 치느냐가 핵심이기 때문에 초고속으로 근성장이 이뤄지죠

그렇레 운동해놓고 네추럴이라고 일반인들 속이고 피티하거나 돈 벌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단순히 멋진몸에 환장하는게 아니죠 건강하면서 멋진몸이 워너비 인거죠

보디빌딩 업계 자체도 매우 추잡한게.. 대회 룰 자체가 얼마나 큰 근육을 가지고 있는가만 보기 때문에 누가봐도 이상한 몸을 가지고 대회 출전에서 입상하는 현실이죠. 그러니 약쟁이 대회가 됩니다 더 강하고 효과좋은 약물제조를 하고 있지요

대부분 괴한 약을 시용한 약쟁이들은 늦든 빠르든 대부분 심장마비로 세상을 뜹니다

 


농심 신라면, 40개 제주 삼다수, 500ml, 120개 남양유업 맛있는 우유 GT, 900ml, 2개 파스퇴르 저온살균 우유, 930ml, 1개 맑은물에 국산콩 100% 촌두부, 550g, 1개 GAP 인증 해풍맞은 올레길 당도선별 감귤, 5kg,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