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의 아들과 딸

2019. 11. 11. 04:53카테고리 없음

이재용 부회장도 조부나 부친을 닮아 어마어마한 딸바보로 유명하다.

어릴때 부터 어디를 가던지 이원주 양을 꼭 데리고 다녔다고 한다.

이원주 양은 2016년 국립발레단 공연 호두깍기 인형에서
역대 최연소 주연으로 발탁되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이재용 부회장은 딸의 발레공연은 선약을 취소해서라고 꼭 보러 간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에서 팔불출이란 소리를 듣기도 한다고 한다.

 

아들 이지호 군의 나이는 현재 20살인데

10년 안에 삼성그룹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을 거라는 예상이 많다.

그리고 삼성그룹은 LG그룹이랑은 다르게 원래 딸도 회사 경영을 하는 스타일이라

이원주 양과 이지호 군이 적어도 10년 후면 경영수업을 시작할 거라 예상된다.

 

 

이들의 어머니였던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는 이혼 당시 천문학적인 위자료를 받았을 거라 짐작된다.

그로 인해 2009년 이혼 당시 대상그룹의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다.

임세령의 나이는 현재 43살이다.

현재 이정재와 열애설이 있지만 임세령이 재혼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못할 겨우

임세령 전무의 재산은 모두 그녀의 친 자녀인 이원주 양과 이지호 군에게 상속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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