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의 딸사랑
2019. 11. 11. 04:40ㆍ카테고리 없음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딸사랑은 자타공인 유명하다.
특히 큰 딸이 이부진 에 대한 사랑이 어마어마 했다고 한다.
이건희는 이부진이 2001년 호텔신라에 입사했을 때
이부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직접 숙박 까지 했다고 한다.
이부진 사장이 본격적으로 경영성과를 인정받기 시작한
면세점 사업에 있어서도
특히 루이비통 인천공항 면세점 유치도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물밑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했기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이부진 사장의 경영능력을 그렇게까지 높게 평가안하는 사람들은
따지고보면 그간 다 아빠가 뒤에서 밀어줘서 가능했던거 아니냐
아빠가 안도와줄 때가 진정한 경영능력이다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물론 이에 대한 반론으론 그렇게 밀어줘도 망하는 자식들이 허다하다
저 정도면 경영능력이 탁월한거 맞다는 의견이 많다.
아무튼 그렇게 이부진 사장은 리틀 이건희로 불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보면 본인 능력, 근성도 있고 아빠가 밀어줘서도 있고 복합적인거 같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