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구치소 일화
2019. 11. 2. 01:48ㆍ카테고리 없음
"제 동생도 그렇게 갔는데 시간이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로 슬픔에 빠져있는 옆방 수감자에게
위로로 건넨 말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은 28일 이재용이 수감되어 있는 의왕시 구치소에서 지난 11월 13일 출소한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고 합니다.
A 씨는 이재용의 바로 옆 방에서 수감되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