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2019. 10. 31. 03:59ㆍ카테고리 없음
이수만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중 가장 높은 단계인 33도 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수만이 필리핀 드 롯칠드 여사로부터 와인 기사 작위를 받는 모습입니다.
롯칠드의 영어식 발음이 로스차일드 입니다.
이수만은 왜 저런 옷을 입고 와인 기사작위를 받고 있는 걸까요?
SM 은 왜 와인 사업을 하려고 했던 걸까요?
이수만은 과거에 UFO 를 목격했던 걸로도 유명합니다.
1976년 서울의 청와대 상공에 UFO 가 나타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진행하던 이수만씨는 라디오 방송으로 이 사실을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