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직전 괴로웠던 샤이니 종현
2019. 10. 30. 04:14ㆍ카테고리 없음
SM 에서 동방신기의 뒤를 이을 생각으로 만든 그룹이 샤이니 였다.
하지만 샤이니는 초기에 인기가 부진하며 EXO 에 밀리기 까지 하였다.
데뷔 4년 이 지난 후 멜론 뮤직어워드 에서 대상을 받은 샤이니는
전 멤버들이 오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종현의 우는 모습은 처절하게 느끼질 정도이다.
사실 멜론 뮤직어워즈 수상에서 저렇게 우는 가수들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온유의 성추행 사고가 터지게 되는데
지금은 당사자도 고소를 취하하여 그냥 끝난 사건이지만
일부 팬은 극성 안티로 돌아섰고 그기에 페미니즘까지 가세하여 사태는 돌이킬 수가 없게 되었다.
온유가 자필로 사과문을 발표했는데도 극성 팬들은 온유의 샤이니 탈퇴를 요구하며 샤이니를 괴롭혔다.
그의 자살 1주일 전에 종현의 솔로 콘서트가 있었다.
5000석 규모의 자리 중 무료 1500석이 공석이 되었는데
일부 안티팬과 페미니스트 들이 일부러 표를 샀다가 취소하는
악질적인 행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종현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솔로콘서트에서 종현의 얼굴이 슬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