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좋고 잘생긴 출연자로 역대 최고 시청률 찍은 자연인, 김도연
2019. 10. 28. 01:43ㆍ카테고리 없음
매력적인 자연인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5월 15일 MBN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는 전직 보디빌더 출신의
"산골 노총각" 김도연 씨가 출연했습니다.
김도연씨는 탄탄한 근육과 진행자 윤택 씨보다 1살어린 47세의 나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자연인 안 보고 채널 돌리던 아주머니들이 채널을 고정하고 자연인 애청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