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사춘기에 접어든 딸
2019. 10. 4. 15:09ㆍ카테고리 없음
이재용과 대상그룹 상무이사인 임세령 사이에서 태어난 이원주는 1남 1녀 중 막내이며
2004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나이는 16살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재용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합니다.
언론 노출을 꺼리는 삼성가 답지 않게 야구를 좋아하는 이재용과 함께
야구장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이원주는 인스타그램에 자주 셀카, 친구랑 찍은 사진, 엑소 콘서트 사진 등을 올렸었는데
지금은 인스타 계정이 폐쇄된 상태라고 한다.
이재용과 딸 이주원, 아들 이지호의 사진입니다.
이재용과 임세령은 현재 이혼한 상태이며 양육권은 이재용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국립발레단 공연 '호두까기 인형' 에서 역대 최연소 주연을 맡을 정도로 발레실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재용의 딸사랑도 대단해서 바쁜 와중에도 딸 이원주의 발레공연은 꼭 보러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학생인 지금 그녀는 서울용산국제학교에 다니며 발레는 그만둔 상태라고 합니다.
이원주가 사춘기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그녀의 핸드폰 때문입니다..
이원주의 핸드폰은 아이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