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3. 03:08ㆍ카테고리 없음
2016년 언론에 기사가 난 이승우의 추정몸값은 2280억원 입니다.
"리틀 메시" 라고 불리는 "한국 축구의 미래" 그 당시 FCC 바르셀로나 후베닐A 소속의
18살 이승우의 가치를 경희대 스포츠문화컨텐츠연수소 김도균 교수가
이승우의 잠재적 가치를 고려해 평가한 이승우의 몸값입니다.
이승우의 동영상 조회수가 326만건으로 박지성의 3배에 이르는 등
해외언론에서도 이승우의 성장잠재력이 최고라고 평가했었습니다.
경희대 스포츠문화컨텐츠연수소 김도균 교수가 평가한 이승우 몸값 2,280억입니다.
메시보다 키는 큰 이승우.
네이마르로 이적하면 주전도 가능하다는 군요.
전세계 10대 유망주 10위에 이승우가 있습니다.
제2의 메시라고 불리는 군요.
포르쉐에서 내리는 이승우의 모습입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시절 이승우의 전적을 보면 또래들에 비해 축구실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인 무대에 가면서 그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2의 메시라고 불릴 정도로 이승우의 장점은 창의적인 플레이 입니다.
이승우 같이 창의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축구선수는 한국에서 보기 힘듭니다.
단점은 쉽게 밀리는 피지컬과 이승의의 성격입니다.
특히 이승우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성 논란을 많이 일으키는 선수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축구 대선배인 이영표한테 말하는 듯한 SNS 글입니다.
이승우를 잘 모르시는 분은 믿을수 없겠지만
아래의 안마받는 이승우 짤은 이승우가 직접 올린 글입니다.
조선일보에 자신을 비판하는 듯한 기사가 나오자 바로 저런 글을 올렸다는 군요,
형전드 라는 말을 유행시킨 아승우의 형인 이승준도 SNS 에서 대형사고를 쳤다.
피파 온라인3 이승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