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둘째 아들 손구민기자
2019. 9. 1. 01:21ㆍ카테고리 없음
손석희는 세간에 알려진 서민 이미지와는 달리 금수저 집안이라고 합니다.
MBC 평사원 시절에 이미 평창동의 자택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손석희는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 손구용 씨는 한국외대를 졸업했으며 특별히 대외활동을 하지 않지만
군복무시절 소형차 운전이라는 보직을 받아 특혜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 손구민(92년생)는 서강대 국제한국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의 사립고등학교 해리스버그 아카데미(Harrisburg Academy)를 나왔습니다.
서강대에서 "V for voting", "떠나도 괜찮아" 등의 대표를 했습니다.
손석희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를 하다가
맘까페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
그 때 손석희의 둘째 아들인 손구민 기자의 글도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