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인 홍영표를 원내 대표로 뽑은 더불어 민주당

2019. 8. 28. 01:46카테고리 없음

친일 인명 사전에 홍종철은 다음과 같이 묘사됩니다.

 

"현금과 미곡 등을 기부해 1915년 다이쇼 천황과 1928년 쇼와 천황 즉위 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았으며 1930년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주임관 대우 참의에 임명됐다. 1941년 9월 전시 최대의 민간 전쟁협력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이 결성될 때 전라북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944년부터 고창군 부안면장으로 재직하면서 무리한 공출과 선산의 목재를 군용으로 벌채하여 주민들의 원성을 샀다. 해방 후 본국으로 철수하는 일본군에게 자신의 집을 숙소로 제공했다."

 

그리고 서울고법은 2010년 12월 "조선총독부 중추원은 일제에 협력한 대표인물들로 구성됐으며, 그 간부에 해당하는 참의는 일제의 총독정치에 적극 협력한 자들"이라며 "반민족적 자문기구로서의 성격과 기능, 발탁 경위, 활동 내용에 비춰보면 일제 식민지배에 중추적 역할을 한 참의활동행위 자체만으로 친일반민족행위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판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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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는 친일 청산 외치며 왜 친일파 중의 친일파 후손을(홍영표) 원내 대표로 뽑았던 것일까? 친일 청산? 그거 못한다. 왜냐하면, 친일 청산 외치는 집권 여당 내에서도 친일 후손들 많아. 좌파 반일 정권 집권 10년이 넘어도 친일 청산하지 못하는 이유, 자기 편들도 너무 많아 그냥 접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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