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잘 나갈 수 밖에 없는 이유
2019. 8. 18. 02:06ㆍ카테고리 없음
2018년 7월입니다.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리허설 무대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트와이스.
원래 리허설 무대는 동선체크 및 무대 상태 체크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설렁설렁하는게 욕먹을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고 있군요.
2019. 8. 18. 02:06ㆍ카테고리 없음
2018년 7월입니다.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리허설 무대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트와이스.
원래 리허설 무대는 동선체크 및 무대 상태 체크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설렁설렁하는게 욕먹을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