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억 날리고 교회 청소하며 지내는 배우 임영규
2020. 3. 25. 00:54ㆍ카테고리 없음
1990년대에 어머니한테 받은 건물을 팔아서 165억인가 생겼는데 그걸 미국가서 집사고 카지노하고 사업하고 해서 다날렸다는군요
지금으로하면 한500억 될려나요. 지나간일이지만 진짜 돈을 저렇게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현재는 5평짜리 원룸에서 살고 교회에서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그러는것 같던데 인생 알수없군요
견미리씨는 잘살던데